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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현대그룹 임금동결

    • 현대그룹 계열기업노조 임금동결 조치에 강력 반발...철회요구

      한승수상공장관은 14일 노태우대통령에게 산업평화 정착을 위해 폭력분규등 불법노동운동을 엄단하고 불법부당한 태업에 대해서는 관련법을 강력히적용토록 하겠다고 보고했다. *** 사업평화정착 절실 *** 한장관은 이날 낮 노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생산성 배가대책회의에서 "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생산성 배가대책"을 통해 금년과 같은노사분규가 내년에도 계속될...

      1989.12.14

    • 현대그룹 임금동결 노동계 반발

      서울고범 특별5부(재판장 김종화 부장판사)는 13일 지난해 10월의 영등포교도소 미결수 집단탈주사건으로 파면된 김성식씨(서울 구로구 개봉3동 316의4)등 당시 호송교도관 4명이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낸 파면처분취소청구소송에서 "원고들에 대한 파면처분은 정당하다"며 이들의 청구를 기각했다.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"원고들은 재소자들을 호송하면서 호송에 관한 제규...

      1989.12.13

    • 경제계 일부, 현대그룹 임금동결에 다소 회의적

      물류자동화설비업체인 동진기계공업(대표 신동철)은 로봇레인(무인반송퀘도차)시스템을 개발, 본격 공급에 나섰다. 이 회사는 지난 87년 일본 콘버트사와 기술제휴, 컨베이어시스템과 AGV(무인대차)의 단점을 보완해 최대이송속도가 분당 300m인 무인방송퀘도차개발에 성공했다. 로봇레인시스템은 AGV와는 달리 컨트롤러와 동력공급장치가 차내에 장착되지 않고 외부에서 ...

      1989.12.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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